사진제공| 엠넷 ‘팬픽’ 아이돌 끝판왕이 ‘중화권’까지 노린다.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을 탄생시킨 ‘보이즈 플래닛’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즈2 플래닛(BOYS 2 PLANET)’으로 돌아오며 글로벌 K팝 아이돌 탄생을 꿈꾸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사진제공| 엠넷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이 더 커진 월드 스케일로 돌아온 가운데, 연출을 맡은 김신영 CP가 이번 시즌에중화권참가자들을 따로 조명하는 ‘C 플래닛’을 기획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열린 Mnet ‘보이즈.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더세인트에서는 엠넷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제작발표회.

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보이그룹 데뷔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시즌 1과 다르게중화권참가자들을 중점으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보이즈2플래닛' 제작발표회에서 기획을.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더세인트에서는 엠넷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시즌 K(한국인)와 G(글로벌)로 나눠서 방송했다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K(한국어)와 C(중국어)로 구별해 방송한다.

김 CP “시즌1 때중화권참가자 비중이 컸다.

그런데 한국어로 프로그램이 진행 되다 보니까 심사 때 봤던중화권참가자의 통통 튀는 매력이나.

리뷰와 추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유도함으로써중화권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22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2688억원의.

뉴시스 '보이즈 2 플래닛' 전 세계를 향해 160명의 알파 소년들이 K-POP DNA의 힘을 발산한다.

이들은 순차적으로중화권, 그리고 글로벌로 나아갈 전망이다.

1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더 세인트에서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그러나 출발 전부터중화권에 집중된 구성, 데뷔조 구조 변경, 자회사 밀어주기 논란, 방송 분량 우려 등 각종 잡음이 불거져, 기대와 논란이 교차하고.

백구영, 저스디스가 참석했다.

이날 '보이즈 2 플래닛' 김신영CP는 C 플래닛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운암자이포레나 단지내상가

김 CP는 "시즌1 때중화권참가자들의 비중이 높았다.

한국어 프로그램으로 제작이 되다 보니까 심사 때 봤던 친구들의 통통 튀는 매력이나 잠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