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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팁 작성일18-06-22 14:48 조회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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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늘 울고 있는

특히 당신의 단점과 남의 장점을 비교한다면,

당신의 빛나는 면은 당신의 비교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고 단점만 부각될 것이다.

 

잘못된 비교는 마음에 상처를 주며 자신감

을 손상시키고,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반성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사과할 수 없다.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

역시 사과와는 거리가 멀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별것 아닌데도 사과를 미루다

우정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냥 넘어가지 휴대폰 못하지만

자기의 과오엔 너그럽다.

옛 과거의 나쁜 기억에서 발목을 잡혀

매일매일 괴로워 신음하고 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