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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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5-03 14:59 조회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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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김동근)가 추천하는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들을 소개한다.
의정부시 제공 ▒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곳,백영수미술관과 의정부문화역 이음 의정부 최초의 사립미술관인백영수미술관.
공원과 산책로, 문화공간과 체험 명소가 고루 분포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 좋다.
한국 추상회화 거장백영수화백의 예술혼이 깃든 '백영수미술관'은 누구나 편히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의정부문화역 이음' 역시 전시와 공연, 창작 활동이 어우러진.
역사와 문화·먹거리 테마에 맞춘 관광코스를 상반기 6회, 하반기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선보인다.
올해 시티투어 대상지는백영수미술관, 의정부 제일시장·행복로, 컬링경기장,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와 기억저장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먹거리 테마에 맞춘 관광코스를 ▲상반기 6회 ▲하반기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선보인다.
올해 시티투어 대상지는 ▲백영수미술관▲의정부 제일시장 및 행복로 ▲컬링경기장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및 기억저장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문화·먹거리 테마에 맞춘 관광코스를 상반기 6회, 하반기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시티투어 대상지는 △백영수미술관△의정부 제일시장 및 행복로 △컬링경기장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및 기억저장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티투어는 올해 상반기 6회, 하반기 4회 총 10회에 걸쳐 지역 역사·문화·먹거리를 주제로 운영된다.
시티투어 코스는백영수미술관, 의정부 제일시장·행복로, 컬링경기장,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및 기억저장소 등으로 구성됐다.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 문화 자산인백영수미술관을 의정부시 최초로 시립미술관으로 전환해백영수화백의 작품을 영구히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한다.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한 고백영수화백의 작품이 지역 문화 자원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의정부미술도서관, 고백영수화백 특별전 [의정부시 제공.
백 화백은 1940년대 후반부터 한국 미술계 거장인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이규상, 장욱진.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7일 열린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설립 추진단 발대식’에 참여.